반응형
퇴사하고 회사동생들이랑 오랫만에 만났다.
내가 사는동네까지 와줘서 어디갈지 고민하다가 막창일번지라는곳을 처음 가게되었는데, 일단 사람도 엄청많았고, 맛집인듯? 이모들이 들어가자마자 반말로 말해서 동생이 이집 맛집이라며. 맛집은 이모들이 반말한다고 하하.
막창 다먹고 집으로 돌아오는길에 들린 호프집? 코사텐?이라는 곳인데 투다리 느낌나는? 안주 이것저것 시키고 하이볼이라는것도 먹어봤는데 맛있었다. 임신중일때 하이볼이라는걸 처음 들어봤는데 궁금했는데 드디어 먹어봤네.
반응형
'나의 이야기♥ >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랑 실내 데이트) 파주야당 보드게임카페 레드버튼 굿굿굿! (0) | 2024.06.20 |
---|---|
31번째 생일 (0) | 2019.11.10 |
파주 문산 미용실) 플로스 오브 가민 헤어 / 매직했어요 ~! 강추강추~ (0) | 2018.06.21 |
지난 겨울, 파주 송어&산천어 축제 (0) | 2018.04.25 |
아이폰X 링케케이스, 강화유리 구입 (0) | 2017.12.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