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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월 9일.
저녁7시부터 잠을 자려고 칭얼대기 시작한 지한이덕분에 7시에 재우고 청소하고 지금 여유롭게 맥주 마시며 일기쓰기.
이런 상상할 수도없는 일이. 하~ 말도안돼. 큭큭.
요 몇일전부터 드는 생각인데 내 육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은 집밖으로 나가는 방법인것같다.
하지만 귀차니즘때문에 나도 쉽게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갔다오면 다시 또 하루를 으쌰으쌰하게 되는 힘이 생긴다라 해야할까?
스트레스 받으면 밖으로 나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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