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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일기 카테고리를 만들었다. 밤잠을 쭈욱 자기 시작한 지한이 덕분에 내가 이 시간만 되면 컴퓨터 앞에 앉을 수 있게 되었다. 불과 두 달 전까지는 이럴 수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도 못했던 일들이었다. 티스토리도 3일 전부터 매일 한 번씩 들어왔다. 꾸준히 들어와서 이렇게 일기를 써야겠다 라고 생각해서 만든 카테고리인데. 꾸준하게 쓸 수 있을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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